우리매장 이야기

2008년을 보내며...고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품권 딜러 2008. 12. 30. 12:18

2008년9월1일 안양 평촌에 상품권뱅크를 오픈 준비를 하면서 많은 걱정과 기대로 밤잠을 설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픈 4개월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17년동안 한직장에서 회사업무에 익숙해져 있던 내가 과연 잘 해 나갈수 있을지,

갑자기 몰아친 경제침체... 하지만 주변 지인의 격려와 고객님의 성원에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상품권뱅크를 보면서 조금씩 용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2009년도에는  상품권뱅크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밝은 웃음과 친절로 만족을 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상품권뱅크 직원 일동